저는 누차 강조한 바와 같이
정당에 가입하지 않았으며 정치색 없습니다.
망국병인 지역색은 더더욱 없습니다.
만일 지역색이 있었다면 울산에서 나고 자라 이곳으로 오지 않았겠지요.
종교도 가지지 않았습니다.
상식수준에서 `옳고 그름`과 `맞고 틀림`의 분별력을 공유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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