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실에서 보는 지리산
비내리는 지리산
진이아빠
2016. 2. 13. 15:01
밤부터 내리던 비가 낮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더니 조금 전부터 장대같이 쏟아집니다. 개성공단에서 일하다 졸지에 실업자가 되어버린 분들을 생각하니 우울합니다.
그분들도 가정이 있고 가족들 부양해야 할 텐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