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미자농사
농장갔다 비맞고 철수
진이아빠
2014. 5. 25. 16:02
좁은 기둥간격 넓히기 오늘도 계속입니다.
V자형 넓어진 모습을 보면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.
햇볕을 많이 보게 하고 바람도 잘 통하게 하고 일거양득.
오미자 넝쿨들이 그물을 감기 시작한 모습.
신기하게도 시계방향으로만 감습니다.
마무리단계인데 비가 와서 철수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