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미자농사

어제부터 하우스공사

진이아빠 2013. 10. 18. 13:22

 

 

어제부터 시작한 하우스공사

오늘, 내일까지 하면 대략 끝날 듯합니다.

 

거름낼 때 쓸 FRP손수레도 하나 장만했습니다.

노동과 운동이 다르다고들 하지만 노동도 운동됩니다.

 

봄날이 오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.

최초 귀농시의 본연으로 돌아갑니다.

 

친환경 인증을 받기위해 영농일지도 써야 합니다.

진정한 농사꾼이 되는 거죠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