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중단없는 포토샵연습^^;;
진이아빠
2013. 6. 22. 17:44
우리집 데크에서 찍은 만수천 야경입니다.
초상권문제도 없고
저작권문제도 없애려고 `직찍`사진으로 연습합니다.
생초짜가 포토샵을 배워보니
새롭고 재미있지만 계속 연습하지않으면 잊어버린다는 것.
그래서 이런저런 응용을 해봅니다.
깜빡이는 글씨를 집중해서 보고있으니
묘한 리듬감이 있네요.
무궁무진 응용이 가능한 포토샵, 마술같다는 느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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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민박손님 세 팀 중
두 팀이 다시 찾아주신 분들입니다.(배웅인사 중 나머지 한 팀도 처음이 아니라시네요. 죄송합니다, 몰라봬서^^;;)
두 번 이상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.
일회성이 아닌 진심이 통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