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오늘이 정월 대보름이었군요
진이아빠
2013. 2. 24. 20:06
달집이 불타오릅니다.
올 한 해 모든 액운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.
주변 동네 하늘은 온통 연깁니다.
오늘로써 공식적인 설명절은 끝나지만 2월 초하루가 또 기다립니다.
온 세상 사람들
새해에도 무탈하시기 바랍니다.